ASUS Transformer Book T100, 로우엔드 Windows 8.1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표준 설정

몇 주 전에 우리는 인텔 개발자 포럼의 프레임워크 내에서 발표되었으며 오늘 미국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흥미로운 장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. 우리는 하이브리드 태블릿 아수스 트랜스포머 북 T100, Android에서 인기를 얻은 형식을 플랫폼으로 전송합니다. 윈도우 8.1. 모든 회사가 Microsoft OS를 사용하는 제품에 이 접근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이는 새로운 사실이 아닙니다. 그러나 ASUS는 또한 이 장비의 비용을 Google 플랫폼의 해당 제품과 동일시하는 등 가격 면에서 매우 흥미로운 일을 했습니다.

이 제품 라인의 다른 모델인 트랜스포머 북 TX300도 노트북에 가까운 크기와 달리 이 10인치 하이브리드 태블릿의 가격은 정말 저렴합니다. 우리는 달러 349 1.000인치 모델의 경우 $13,3 이상입니다.

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다우먼트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. 우리가 말했듯이 10,1 인치 화면 의 해상도로 1366 x 768 픽셀 및 IPS 패널. 내부에는 프로세서가 있습니다. 인텔 아톰 Z3740 부터 베이 트레일 가족 네 개의 코어로. 2GB의 RAM과 32GB 또는 64GB의 두 가지 스토리지 옵션이 있습니다. 둘 다 마이크로 SD 카드로 확장 가능합니다.

그의 몸에도 1,2MPX 전면 카메라, 마이크로 USB 및 마이크로 HDMI 출력으로 화면 이미지를 내보냅니다. 그 두께는 10,4mm, 즉 놀라운 것은 아닙니다.

흥미로운 점은 그의 키보드는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 이것은 추가 USB 3.0, 추가 배터리를 추가하지는 않지만. 두께는 태블릿과 거의 동일합니다.

32GB 모델은 349달러, 64GB는 $399입니다.. 보시다시피 가격은 이 최신 세대 프로세서가 없는 많은 유사한 컴퓨터보다 훨씬 경쟁력이 있습니다. 어떤 면에서는 보급형 Windows 태블릿의 표준을 재정의합니다. 이것은 우리가 최근 보고한 바와 같이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진 인텔 칩 덕분에 가능합니다.

출처 : PC 매기